도금과 포금의 차이는 금을 어떻게 처리를 했느냐에 따라서 분류가 됩니다.
포금의 경우는 금을 얇게 눌러 스틸부분의 윗쪽에다가 덮어서 마감처리를 한것이며,
도금의 경우는 시계상식 코너의 "IPG 특수 이온 강도금이란?" 게시물을 확인해주시면 되십니다.
포금제품의 경우는 기스가 깊지만 않다면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으시며 변색이되더라도 포금닦는 천을 사용하여 포금 금장부분을 닦아주시면 원래 초기제품의 금장 색상으로 돌아옵니다.
포금제품은 로렉스 제품이 거의 대부분이며, 까르띠에 발롱블루 제품중 일부분의 제품이 포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